날로 먹는 전기자기학 0. 목차
날로 먹는 전기자기학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. 주 독자층은 전기기사를 입문하려는 대학생에게 초점을 맞췄습니다. 이 포스팅의 포인트는 수학 최소한!!!의 맥스웰의 방정식 설명입니다. … 더보기
날로 먹는 전기자기학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. 주 독자층은 전기기사를 입문하려는 대학생에게 초점을 맞췄습니다. 이 포스팅의 포인트는 수학 최소한!!!의 맥스웰의 방정식 설명입니다. … 더보기
JLPT N1 일본 여행기 시리즈를 시작해보겠습니다. 참고로 제 일본어 말하기 실력은 형편없습니다. JLPT를 책으로만 따고 1번도 말을 해보지 않은 실력입니다. … 더보기
돈의 속성 리뷰를 해보겠습니다. 사실 이 책도 중학생 시절부터 자주 봤던 책인데, 신기하게 그 당시에는 눈길이 가지 않았습니다. 최상위 부자? … 더보기
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리뷰를 해보겠습니다. 부자가 되기 위한 의욕을 충만하게 해주는 책을 발견했습니다. 아빠가 2명?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과 그만한 … 더보기
구독경제 소유의 종말 리뷰를 해보겠습니다. 최근 재태크를 공부하면서, 경제학에 관심을 가졌습니다. 요즘 세상에 구독은 당연한 서비스입니다. 하나의 서비스, 물건을 일정기간마다 … 더보기
부의 시그널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. 만 20세가 되었으나, 경제와 금융 뉴스는 언제나 어렵더군요. 매경과 테셋을 전부 응시한 이후여도 뉴스에 문외한인 것은 … 더보기
젊은 부자의 법칙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. 최근 말년휴가 때 돈을 물 흐르듯 쓰는 것이 신경이 쓰여, 이런 재태크 시리즈로 블로그를 남겨야겠다는 … 더보기
안나 카레니나 3권 리뷰를 2권에 이어서 해보겠습니다. 제 신념이 흔들릴 뻔했습니다. 최애 소설이 이것으로 바뀔 뻔했죠. 하지만 오만과 편견이 제 … 더보기
안나 카레니나 2권 리뷰를 1권에 이어서 해보겠습니다. 단연코 이 책을 지은 작가는 신입니다. 당분간 저는 러시아 문학을 칭송하는 콘셉트를 잡겠습니다. … 더보기
안나 카레니나 1권 리뷰를 무려 3주만에 해보겠습니다. 진짜 제게는 이 책이 사연이 쌓인 애증의 책입니다. 병장 4호봉 때부터 이 책만큼은 … 더보기